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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미루면 배탈나는 음식 3가지 공개 목차 내일로 미루면 배탈나는 음식 3가지 공개 음식이 너무 많으면 다음날까지 먹기 위해 남길 수 있다. 그런데 남긴 음식이 상하면 구토, 설사 등 식중독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부패하기 쉬운 식품은 섭취기한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다음날로 미뤄 배탈이 날 수 있는 음식을 알아봤다. ◇껍질 벗긴 삶은 달걀의 껍질을 벗긴 삶은 달걀은 리스테리아균의 번식 위험이 크기 때문에 24시간 이내에 섭취해야 한다. 리스테리아균은 식중독균 중 하나로 감염되면 두통, 근육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알 껍질은 세균 노출을 막고 알이 신선하도록 유지해준다. 그런데 껍질이 제거되면 달걀의 미세한 구멍을 통해 리스테리아균이 침투할 위험이 커진다. 미국 농무부(USDA)는 삶은 달걀을 얼음물에 빨리 식힌 뒤 2시간 이.. 2024. 5. 14.
짜장면 멀리하자 건강에 나쁜 음식 10가지 목차 짜장면 멀리하자 건강에 나쁜 음식 10가지 짜장면은 당뇨병 환자에게 좋지 않은 음식으로 유명하다. 자장면은 이른바 3고 요리다. 칼로리(칼로리), 당분(설탕), 나트륨(소금) 등의 성분이 모두 높아 식후 혈당을 상승시킨다. 건강한 생활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해가 있다. 미국의 건강 포털 '더 헬시(The healthy)'가 '건강 장수를 진정으로 원한다면 반드시 피해야 할 음식 10가지'를 소개했다. 짜장면 등 중국요리 짜장면 등 중국 요리에는 화학조미료(MSG는 물론 소금과 지방 함량이 높은 경향이 있다. 미국 휴스턴의 공인 영양사 로저 E. 애덤스 박사(영양학)는 고지방 섭취는 비만 심장병 암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주의를 환기시켰다. 이런 음식에 많이 들어 있는 나트륨은 혈압을 급격히 높인.. 2024. 4. 26.
건강 위해 먹은 단백질 이만큼 먹으면 독!! 목차 건강 위해 먹은 단백질 이만큼 먹으면 독!!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이 왔다. 본격적인 몸 만들기에 돌입한 사람들은 운동과 함께 고단백 식품을 먹는다. 그런데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오히려 몸에 악영향을 미친다. 올바른 단백질 섭취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간·신 기능 저하 단백질은 3대 영양소 중 하나로 근육 성장, 호르몬 합성, 면역 기능 등에 관여한다. 건강상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신체가 필요로 하는 것 이상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간, 신장에 무리가 간다. 단백질이 분해돼 나오는 암모니아가 축적돼 간 손상을 일으키고 심하면 간성혼수 등 질환으로 이어진다. 대사 과정에서 질소 노폐물이 다량 생성돼 신장에 부담이 간다. 따라서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LDL 콜레스테롤이 증가해 동맥경화, 고.. 2024. 4. 9.
소주 안주 봄에 먹는 안주 베스트 5가지!!! 따스한 햇살에 만물이 깨어나는 싱그러운 봄이 왔다. 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벚꽃인데, 사실 맛 잘 알 들 사이에서는 벚꽃보다 유명한 것이 있다. 그건 바로 제철을 맞아 살이 토실토실 오른 영양 만점 봄 음식이다. 오늘은 이 중에서도 술 한잔에 곁들여 먹으면 절로 웃음이 지어진다는 소주 도둑 봄 안주 5가지를 모야봤다. 쫄깃한 식감에 한번. 진한 풍미에 두 번 반하는 맛의 향연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1. 주꾸미 볶음 주꾸미는 산란기인 3월 초부터 4월 말 7가지가 제철이다. 제철을 맞은 주꾸미는 유독 통통하게 살이 올라 맛이 좋은 데다 입안에서 톡 하고 터지는 알이 가득하다. 기력 회복에 좋은 타우린이 다량 함유돼있고 혈액 순환 및 심장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 매콤 달달한 소스에 제철 주꾸.. 2021.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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