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1 비트코인 미국 재무부 돈세탁 조사? 비트코인 가격이 미국 재무부의 '돈세탁 조사' 루머에 휩싸여 주말 새 1000만 원 폭락했다. 현재는 7600만 원대까지 회복했지만 워낙 등락폭이 큰 만큼 다시 하락세를 보일 여지도 있다. 19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빗썸에 따르면 전날인 18일 오후 8시 비트코인은 7020만 원까지 떨어졌다가 현재 19일 오전 8시 기준 7600만 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6일 비트코인이 8075만 원까지 올랐던 것을 고려하면 주말 이틀간 1000만 원이 증발한 셈이다. 다른 가상화폐 거 래소 업 비트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업 비트에서 지난 16일 8120만 원까지 오른 비트코인은 18일 오후 8시 7092만 원까지 떨어지더니 현재는 7600만 원 7가지 회복했다. 이번 하락세에 대해 CNBC. CNN .. 2021. 4.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