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민1 걸그룹 뺨치는 미녀 여자배구 선수 4명!!!! 최근 학교폭력, 불화설 등 여러 잡음이 튀어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겨울 스포츠의 꽃. 배구 V리그는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게임 규칙이나 선수를 모르는 사람조차도 선수들의 시원한 스파이크와 우월한 피지컬에 저절로 빠져든다고 한다. 보기만 해도 시원시원한 길이만큼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는 선수들 덕분에 경기 내내 팬들의 심장은 두근 거린다. 여기에 훈훈한 외모를 가진 선수들의 매력은 남성 팬들의 심장을 강타한다. 오늘은 뛰어난 실력만큼이나 완벽한 비주얼로 남심에 강스파이크를 꽂은 비주얼 여자 배구선수들을 한데 모아봤다. 고예림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서 뛰고 있는 고예림 선수다. 1994년생인 그는 177cm 61kg이라는 피지컬을 갖고 있으며 포지션은 레프트를 맡고 있다. 시원시원한 길이와 하얀 피부.. 2021. 3.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