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1 백신 여권 시작 하면 1순위로 가야될 여행지 4곳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답답했던 날들이 지나가고 백신 덕분에 희망이 보이는 한 해다. 드디어 올해에는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 백신 여권 덕분에 이르면 올해 가을부터는 해외여행을 갈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코로나 사태가 끝나고 난 뒤 해외여행이 가능해진다면 당신은 어디로 훌쩍 떠나고 싶은가. 아직 결정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전 세계 여행지를 컬러 별로 정리해본 것. 당신이 좋아하는 색감의 옷을 맞춰 입고 그 색감의 여행지에 방문하는 신박한 여행 콘셉트이다. 아래 여행지별 사진과 함께 특징을 정리해봤으니 함께 랜선 여행을 떠나보자. 1. 파랑 - 모로코 쉐프샤우엔(Chefchaouen) 모로코 북서부에 있는 파란 진주로 불리는 코발트블루 빛의 도시다. 보기만 해도 청량.. 2021. 4.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