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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앤 크레이지 소개

지금 현재 해피니스 후속작으로 배드 앤 크레이지가 나왔습니다. 사람들이 엄청 재밌다고 하여 저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편성은 tvn에서 2021.12.17 ~ 12부작으로 금토로 확정이 되었고 오후 10시 40분에 시청을 하시면 됩니다. 지금 현재 1화 끝났는데 시청률이 4.5%로 좋은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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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배드 앤 크레이지 등장인물로는 이동욱, 위하준, 한지은, 차학연, 강애심, 김대곤, 임기홍, 성지루, 차시원, 이화룡, 이상홍, 김히어라, 원현준 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엄청 코믹하고 재밌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고 나쁜 놈 vs 미친놈 인성회복 팀플레이가 엄청 대단하다고 합니다. 실시간으로 시청이 가능하면 다운로드와 다시 보기가 가능합니다 제가 지금부터 링크는 남겨두겠습니다. 들어가셔서 실시간으로 시청을 하시면 됩니다. 다시 보기도 가능하고 회원가입 또한 없습니다. 실시간으로 다시 보기 시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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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앤 크레이지 기획의도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삼각형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나쁜 짓을 할 때마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콕콕콕 심장을 아프게 찌르는 삼각형 근데 문제는 이 삼각형의 모서리가 점점 닳는다는 거라고 합니다. 모서리가 닳고 닳아서 나중엔 나쁜 짓을 저질러도 아무렇지도 않아집니다. 그 삼각형 이름이 양심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내 양심은 어떤 모양이냐고요?? 피곤하게 남 일에 끼어들지 말고 오지랖은 넣어둡시다. 정의보단 실속이 우선시되는 사회라지만 잘못을 반성하고 불의에 맞설 줄 아는 우리 덕에 여전히 우리가 좋은 사람이길 원하는 우리 덕에 아직도 우리는 우리가 우리라서 다행이라니까라고 말합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유쾌 상쾌을 느끼다가 조금의 반성도 해보다가 결국엔 당신이 위로받길 바랍니다. 사실 찬찬히 들여다보면 우리 꽤 괜찮은 사람이니까요라는 기획의도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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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세를 위해서라면 아부 아첨 표적 감찰 가리지 않고 달려온 반부패 수사계 경감 류수열 당연히 제 것인 줄 알었던 승진에서 물을 먹고 국회의원 도유곤의 사촌동생 도인범 경사의 사건을 맡게 되자 순경 오경태를 모종의 이유로 폭행한 도인범의 징계를 매끄럽게 처리해 국회의원 라인을 타보려는 작정을 한다고 합니다. 근데 수열 앞에 나타나 낸다 얼굴을 날려버리는 K의 등장 수열은 K의 주먹에 속절없이 당하고 만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해서 내용이 시작되고 실시간으로 시청이 가능하면 다시 보기 또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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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앤 크레이지 줄거리

류수열은 해결된 줄 알았던 도인범의 폭행사건에 충격적인 비밀이 있음을 알게 되고 낮에는 수사하랴 밤에는 눈앞에 나탄 나는 K를 상대하느라 고군분투를 한다고 합니다. 한편 수열은 도인범, 오경태 사건의 진실에 침묵하는 대가로 꿈에 그리던 승진을 이뤄내는데 그 순간 수열의 인생을 끝내기 위해 등장한 K 미친 정의감의 헬멧남 K의 정체가 드러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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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1일 이동욱과 위하준은 드라마 홍보차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 출현한다고 하고 홈타운 아일랜드와 함께 OCN에서 TVN으로 편성이 변경된 드라마 중 하나입니다. 초기 시놉시스에선 K 가수 수열의 다른 인격인 설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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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앤 크레이지 주목할 배우 차학연

오경태 원칙주의 소향 팔 출소 순견 역할을 하고 있는 차학연을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은 다릅니다. 신념을 꼭 지키려고 하는 원칙 주위자입니다. 경태가 자란 시골에서 경찰은 온갖 일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 해결해 주는 슈퍼맨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 언젠가 동네를 휩쓸고 지나가 사기꾼을 잡아내 전 재산을 날릴 뻔한 경태 아버지를 구해준 것도 경찰이었습니다. 경태는 자연스럽게 동경의 대상이던 경찰을 꿈꾸게 됐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경찰 시험에 매진해 합격했고 1년간의 교육원 생활을 거쳐 소향 파출소에 순경으로 부임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곳은 경태의 고향과는 완벽하게 다른 분위기이고 어설픈 사기꾼의 동네 출현이 일생일대의 위기였던 고향 사람들과 달리 이곳은 온갖 범죄로 들끊는 곳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꼬마가 실종된 엄마를 찾아달라고 경태를 찾아옵니다. 그런데 실종된 여성을 찾아 나설수록 온갖 위험이 그를 위협하지만 그는 결코 경찰의 의무를 저버리지 않고, 부패한 목숨을 구걸하는 대신 정의에 목숨을 걸어버립니다. 그런 경태의 모습에 수열은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K가 무지막지한 바람이라면, 따뜻한 햇살로 수열을 변화시키는 사람 그게 바로 경태라고 합니다. 다시 보기와 실시간 시청이 가능합니다. 

 

 

배드 앤 크레이지 인물 관계도

이야기의 결말이 대충 예상이 되는 드라마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결과는 예측이 되지 마 그 과정이 궁금하고 이동욱, 위하준, 오경태 배우들이 보여줄 케미를 기대하게 하는 드라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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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졸업도 아닌 그냥 고졸 경찰 간부 시험 출신이라고 합니다. 그 몇 없단 고졸 간부를 달성한 능력자답게 이후 초고속 승진을 이뤄낸다고 합니다. 없는 집안에 학연, 지연 아무것도 없지만 탁워한 눈치로 인연을 만든 결과 좋은 게 좋고 아무것도 나쁜 것도 좋게 만들어 보자는 주의라고 합니다. 어려운 일, 위험한 일, 아무도 안 알아주는 일 같은 거엔 관심 없고 티가 확 나는 일, 보상이 확실한 일에만 온 정성을 쏟아도 될까 말까 한 세상 아닌가요 지독히 얄밉다가도 참 대단하다 라고 하고 진짜 열심히도 산다란 소리가 절로 나오는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진정한 관계 같은 건 없고 이해 손실 제대로 따진 관계라면 달인 수준이라고 합니다. 다가운 승진 심사 앞두고 청장을 향해 온갖 아부를 다 떨어본 수열 하지만 또다시 승진을 양보할 위기라고 합니다. 수열은 승진을 위해서라면 정말 두 눈을 꾹 감아버릴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하고 망할 놈의 헬멧 쓴 미치광이 K가 나타나 수열의 죽빵을 날려대기 전까지 모든 게 다 잘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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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앤 크레이지 K/위하준

정의감 가득한 정체불명의 남자라고 합니다. 미친 정의감의 헬멧남 새끼 아직 모르는구나 이제부터 지켜봐 내가 누군지라는 대사를 외치고 있습니다. 오늘도 역시 헬멧과 오토바이를 장착하고 도심을 달리는 K 이 썩어빠진 세상에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하고 그 첫 번째 정의 실현 대상이 바로 썩을 대로 썩은 류수열이라고 합니다. 수열이 뭐 그렇게 큰 잘못을 저질렀냐고? 연쇄살인마도 아니고, 범죄 조직도 보스도 아닌데 범죄자 위에 부패 경찰, 부패 경찰 위해 부패 감찰, 원래 떄리는 쌔끼보다 안 말리는 새끼가 더 얄밉고, 감찰이 썩으면 경찰이 썩고 범죄는 들끊게 마련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나름 논리적인 사고의 결과, 이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새끼가 수열인 거다고 갑작스레 수열 앞에 나타나 부패한 세상에 분노를 터뜨려봤지만 생각보다도 더 썩어빠진 세상이 변하지 않는다는 걸 조금씩 깨달아가던 K 정말 수열이 새끼 말대로 이런 세상에서 K는 통하지 않는 걸까? 오히려 지키고 싶었던 사람들을 더 곤경에 빠지게 하는 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배드 앤 크레이지 소감

출세를 위해서라면 아부 아첨 표적 감창 가리지 않고 달려온 반부패 수사계 경감 류수열 이동욱에 활약과 수열 앞에 나타나 냅다 얼굴을 날려버리는 K(이하준)의 등장으로 수열은 많이 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에 기대가 너무가 되는 드라마라고 생각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시청을 하시고 재밌다는 평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TVN에서 하는 것 치고 시청률도 4.5나 나와서 성공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보기와 실시간 링크는 남겨두겠습니다. 재밌게 시청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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