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날짜 나물 음식 인사말

 

 

정월대보름 소개

안녕하세요. 정월 대보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가 시작되는 정월 첫 번째 보름달을 바라보면 만사형통과 무사태평 그리고 풍년을 소원하던 조상님들의 마음 그대로 싸리재 마을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2020년을 보내시길 두 손 모아 기원하는 날이라고 합니다. 

 

 

 

 

 

 

정월대보름 음식 바로가기

정읍산 통호두와 깐 호두, 오독 밥 재료, 약식, 각종 묵나물 그리고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건나물밥 재료까지 싸리재가 준비한 다양한 먹을거리로 명절을 보낸다고 합니다. 

 

 

 

정월대보름 음식 종류 바로가기

 

 

 

 

 

정월대보름 날짜

2022년 2월 15일은 한 해의 첫 보름이자 보름달이 뜨는 날로 음력 1월 15일에 지내는 우리나라 명절이라고 합니다. 정월대보름은 1년 중 가장 크고 밝은 달을 볼 수 있는 날이며 한해 동안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2022년 정월대보름 시간, 음식, 풍속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월대보름 음식 종류 바로가기

정월대보름 하면 오곡밥을 무적 건 한다고 합니다. 정월 대보름에는 평소 먹는 흰쌀밥과 달리 찹쌀이나 조 , 수수, 팥과 콩 그리고 가장 등 다섯 가지 종류의 잡곡으로 오곡밥을 지어먹는다고 합니다. 오곡밥에는 한 해의 농사가 잘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과 액운을 쫓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정월대보름 음식 종류 바로가기

 

 

 

 

 

 

정월대보름 묵은 나물

정월대보름에는 나물도 먹는다고 합니다. 도라지, 호박, 가지, 고사리, 시래기와 같은 다양한 종류의 나물 재료를 말려서 저장해두었다가 정월 대보름에 물에 삶아 불려서 나물을 만들어 먹습니다. 약 9가지의 나물을 먹고 한 해의 건강을 기워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정월대보름 풍습 바로가기

부럼 깨기가 있습니다. 정월대보름 풍승 중 하나인 부럼 깨기 정월 대보름 아침에 밤, 호두, 잣, 은행 등을 깨무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한 해 동안 여러 부스럼을 예방하고 귀신을 쫓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부럼 깨기를 한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보통 나이 수대로 깨물어 먹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2~3개 정도만 부럼을 먹고 있다고 합니다. 

 

귀밝이술은 이름 그대로 귀가 잘 들리라는 풍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침 식사 전에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술을 한잔 마시면 귀가 뚫린다는 전통이 있습니다. 귀밝이술을 먹는 이유 중 하나로 항상 좋은 소식만 들을라는 뜻도 있다고 합니다.

 

더위 팔기라는 이른 아침에 아는 사람을 만나 내 더위 사 가라고 말하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본인은 여름에 더위를 타지 않는다고 하는 재미난 풍습도 있다고 합니다. 

 

달집 태우기 달집 태우기는 나무더미와 볏짚을 쌓아 올리고 밤에 달이 떠오르면 불을 붙여 액을 없애고, 복을 기원하는 뜻의 풍습이다. 이외에도 2022년 정월대보름에는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들도 있는데요. 칼질하지 않기, 마당 쓸지 않기, 찬물 마시지 않기 등 다양한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손흥민 경기 실시간 중계 링크 프리미어리그 모든 경기 무료 시청 바로가기 카라바오컵 첼시 토

2022 카타르 월드컵 전경기 무료 시청 바로가기 월드컵 예선 본선 순위 정리

청년희망적금 신청 방법 총정리 신청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