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1부 무료 시청 바로가기

 

외계+인 1부 무료 시청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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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1부 무료 시청 바로가기

 

영화 '우주+인' 1부(감독 최동훈)가 23일 미공개 쿠키 영상을 VOD 서비스를 통해 최초 공개한다.대출 이와 함께 IPTV 및 디지털 케이블 TV, 온라인, 모바일을 통해 '우주+사람' 1부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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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 1부는 인간의 몸에 갇힌 외계인 죄수의 탈옥을 막기 위해 631년 전 가게 된 가드와 이안이 어설픈 도사 무릇, 그리고 신선들과 함께 외계인에 맞서 모든 열쇠인 신검을 획득하려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대출IPTV 및 디지털 케이블 TV VOD 서비스 시작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서로 다른 목적으로 신검을 찾아 나선 인물들의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끈다. 여기에 '외계인 탈옥이 시작됐다, 신검을 찾아라'라는 카피는 외계인 죄수의 탈옥으로 시작될 예측 불가한 전개와 신검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활약상에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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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1부 무료 스토리

23일 CJ ENM에 따르면 '우주+인' 1부가 오는 23일 바로 오늘 IPTV 및 디지털 케이블 TV, 온라인, 모바일을 통해 VOD 서비스를 개시하고 미공개 쿠키 영상을 최초 공개한다. 대출 VOD를 통해 선보이는 미공개 쿠키 영상에서는 1부 결말 이후 이안의 모습과 2부를 암시하는 내용이 최초로 공개돼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뿐만 아니라 N차 관람을 원하는 관객들에게도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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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개된 예고편은 압도적인 스케일의 우주 죄수 허성성과 고려와 현대의 2시간대를 넘나들며 외계인 죄수를 관리하는 가드의 모습으로 시작부터 시선을 끈다. 대출 탈옥한 외계인 죄수들로 인해 혼란에 빠진 도심과 이를 막기 위해 가드가 시간의 문을 열고 고려시대로 이동하는 모습은 "시간의 문이 열리고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는 카피와 어우러져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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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1부 도사

어정쩡한 도사 물크를 비롯해 천둥을 치는 처자 이안, 삼각산의 두 신선 흑설과 청운, 가면 속 인물 짜장까지 신검을 중심으로 얽히는 인물들은 베일에 싸인 신검의 정체와 이를 둘러싼 각자의 사연에 궁금증을 높인다. 대출 마지막으로 '신검을 가진 자 630년 후 미래를 바꾼다'는 카피와 함께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외계인, 그리고 이에 맞서는 이들의 모습은 모두의 상상을 뛰어넘는 전개와 볼거리를 예고하며 최강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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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방대한 세계관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우주+인' 1부는 이번 VOD 서비스를 통해 스크린의 열기를 안방 맨 앞줄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우주+인' 1부 VOD 서비스는 IPTV(KT OllehTV, SKB tv, LG U+ TV), 디지털케이블 TV(홈초이스), TVING, 네이버 시리즈 온, 웨이브, 구글 플레이, 애플 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볼 수 있다. 대출 미공개 쿠키 영상도 서비스가 개시되는 플랫폼에서 바로 볼 수 있으며 티빙과 애플 TV에서는 추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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