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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크 하이 X AMBUSH BLACK 덩크 하이 X AMBUSH BLACK 이 신발 같은 경우에는 뉴욕 패션쇼에서 처음으로 보여준 이후에 일본 도쿄 패션 브랜드 AMBUSH와의 협업으로 대충의 관심을 휩쓸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고 합니다. 덩크 하이 X AMBUSH BLACK는 덩크에 기본적인 요소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멋스럽고 세련돼 보이기 위해 강조가 곳곳에 들어가서 기존 덩크와의 변화를 재해석하였습니다. 이 신발 같은 경우 입체적으로 만들면서 비스듬하게 스우시는 신발에 안쪽과 안쪽 부분 측면의 프레임을 감싸고 세련된 이미지로 멋스러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힐 카운터가 신발 뒀면의 음각 워드마크를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신발 안쪽면에 초록색깔로 깔창을 부각해 겉면만 신경 쓴 게 아니라 안쪽까지 섬 셈하게 신경 써서 패션에 신경을 .. 2020. 12. 8.
리바이스 x 뉴발란스 327 그레이 안녕하세요 리바이스 x 뉴발란스 327 그레이 신발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뉴발란스 4월에 발매되었던 1300 리바이스 컬래버레이션에 이어서 발매되는 NB X Levis 327입니다. 327 같은 경우에는 70년대에 뉴발란스 DNA가 지금 모습으로 디자인해서 새롭게 나타난 스타일입니다. 신발 안쪽과 바깥쪽은 각각 다른 워싱 데님과 나일론 소재가 있어서 디자인에 힘을 더하고 발매되는 3개 스타일마다 다른 컬러의 워싱 데님이 사용되어 각각 또 다른 느낌의 매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뉴발란스의 대표적인 N 로고에 폴 그레이 레더와 돈피가 오버레이 되어 프리미엄을 더 하고 있습니다. 이 모습은 실직적으로 모델이 착용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뉴발 같은 경우 어떤 옷을 입어도 같이 융화가 잘되는 모습을 가지는 것 .. 2020. 12. 7.
우먼스 스페이스 히피 04 - CACTUS FLOWER 안녕하세요 여자 신발 이쁜 게 하나 나와가지고 소개 한번 해드리겠습니다. 신발에 밑에 모습인데요 전체적으로 밑에까지 신경 써서 알록달록하게 만든 거 같습니다. 여성분들에 취향에 맞혀 제작 한 모습인 거 같습니다. 옛날에 스페이스 히피 같은 경우에는 쓰레기의 재탄생이라는 스토리가 담겨 있는 모델입니다. 갑피부터 밑창까지 스페이스 히피 04는 무게는 기준으로 최소 25%의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우먼스 스페이스 히피에 특징이 위에 설명으로 맞게 포장박스가 아닌 재활용 소재로 만든 단일 신발 박스에 담겨 배송을 한다고 합니다. 참 신기하죠 재활용을 통해서 만든 신발이 이렇게 퀄리티가 높고 이쁘며 색상까지 취향 저격하게 만들었다는 게 정말 대단한 거 같습니다. 이 신발 색상을 보면 퍼플 계열과 레드가 공.. 2020. 12. 6.
오버브레이크 컬리지 그레이 안녕하세요 오버 브레이크 COLLEGE GREY가 새로 출시합니다. 신발이 너무 이쁘고 그레이와의 조화가 너무나 맘에 드는 거 같습니다. 스타일의 컬리지 그레이는 오버 브레이크의 과거와 현재가 조화를 이룹니다. 최신에 보여준 오버 리액트에서 가져온 리액트 툴링은 옛날에 감성의 푹신푹신한 기초를 형성하여 갑피에는 레이어드 텍스타일과 가죽, 인조 스웨이드 요소가 결합되어 올드스쿨 분위기에 러닝 실루엣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디테일에 많이 신경 쓰시는 분이라면 오버사이즈 스우시가 아이 스테이에 스티칭된 방식을 보신다면 충분히 패션에 접목하여 오버 브레이크를 신으실 수 있을 실 겁니다. 제조 과장을 말씀드리자만 미묘하지만 훨씬 정교하게 디테일로 오버 브레이크 디자인을 완성시켰습니다. 어퍼와 레이스의 그러데이션 디.. 2020.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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