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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2

조코 비치 마음도 금메달 우승 상금 3억원 기부 목차 조코 비치 마음도 금메달 우승 상금 3억원 기부 2024년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테니스 전설 노바크 조코비치(37세르비아)가 상금을 기부한다. 올림픽 관련 소식을 전하는 인사이드 더 게임즈는 7일(한국시간) "조코비치가 파리에서 금메달을 따낸 상금을 세르비아의 여러 자선단체에 기부한다"고 전했다. 세르비아는 자국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 약 20만유로(약 3억원)의 포상을 한다. 조코비치는 이 상금을 받는 대신 가장 필요한 사람들에게 돌려주는 것을 택했다. 매체는 조코비치가 이런 연대의 모습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7년에는 아내와 함께 세르비아의 모든 아이들이 유치원 교육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는 '노박 조코비치 재단'을 설립했다면서 "지난 2월 이들은 외딴 마을에 유치원을.. 2024. 8. 10.
금메달 돈방석 각국 포상금??? 10억 아파트?? 목차 금메달 돈방석 각국 포상금??? 10억 아파트?? 금메달리스트에게 10억원. 홍콩이 금메달을 딴 선수에게 주는 포상금 규모다. 싱가포르도 비슷한 수준의 포상금을 내걸었고 이 밖에도 금메달에 막대한 포상금을 내건 나라가 적지 않다. 미 경제매치 CNBC는 최근 보도를 통해 국가별 포상금 규모를 추산했다. 이에 따르면 홍콩이 76만8000달러(약 10억5530만원)로 가장 많다. 싱가포르도 만만치 않다. 74만5000달러( 약 10억2370만원)를 지급한다. 이어 인도네시아가 30만달러(4억1217만원), 이스라엘이 27만1000달러(3억7233만원), 카자흐스탄이 25만달러(3억4370만원)로 톱5에 이름을 올렸다. 톱10으로 범위를 넓히면 한국도 포함된다. CNBC는 한국의 금메달리스트 포상금 규모.. 2024.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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