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첫 전기차1 기차 첫 전기차 전용 이름 EV6 윤곽 등장!!!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 (프로젝트명 CV)가 처음 윤곽을 드러냈다. 기아는 9일 EV6의 티지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했다. EV6는 현대차 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기반으로 개발한 기아의 전용 전기차 라인업 중 첫 모델이다. 기아의 새로운 로고도 부착된다. 기아는 EV6에 전기차에 최적화된 역동적인 스포츠 유틸리티 차(Suv) 형태의 디자인을 구현해 미래지향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느낌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개된 EV6의 측면 실루엣은 전면부 후드에서부터 후면부 스포일러까지 간결하면서도 예리하게 다듬어진 라인이 특징이다. 특히 매끄럽게 젖혀진 앞 유리(윈드실드 글라스)는 전기차 특유의 역동성을 대 변하듯 빠르게 치고 나가는 느낌을 생동감 있게 전해준다. 전면의 주간 주행등(DRL.. 2021. 3.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