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3 불법도박 이진호 어머니 아프다고 5억 빌려준 연예인 있다. 목차 불법도박 이진호 어머니 아프다고 5억??인터넷 불법 도박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개그맨 이진호에게 5억원을 빌려준 연예인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예능 뒤통령'에서는 "개그맨 이진호는 지인들에게 20억원에 달하는 돈을 빌렸다"며 "특히 동료 연예인 A씨에게는 5억원을 빌렸다"고 밝혔다. 비선실세 측은 "A씨는 이진호와 친분이 두터운 관계는 아니었지만 '제발 도와달라'고 찾아온 이진호를 무시할 수 없었다"며 "A씨는 '나까지 찾아올 정도면 정말 돈이 급한 상황인 것 같다'고 생각했다. 여기저기서 쓸데없이 돈 빌리지 말고 방송 열심히 해서 돌려달라는 격려까지 했다고. 특히 "A씨는 뒤늦게 도박 빚 때문에 돈을 빌린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지만 A씨는 이진호에게 독촉 전화를 하지.. 2024. 10. 17. 개그맨 이수근 이진호에 엄마 병원비로 알고 빌려줬다... 목차 개그맨 이수근 이진호에 엄마 병원비로 알고 빌려줬다.개그맨 이수근이 JTBC '아는 형님'에 함께 출연 중인 후배 개그맨 이진호가 불법 도박으로 인한 빚을 진 사실을 모른 채 큰돈을 빌려줬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렸다. 지난 15일 공개된 유튜버 이진호의 예능 뒤통령에 따르면 이수근은 후배 이진호의 말을 믿고 돈을 빌려줬다. 유튜버 이진호는 "개그맨 이진호는 엄마가 아프다는 거짓말로 돈을 빌렸다. 아내가 오랜 투병 중인 이수근이 이진호를 적극 도와줬다. 병원비로 5천만원을 빌려줬다. 이 돈은 이진호가 갚았다. 이수근은 이진호의 월세도 대신 내줬다. 이수근은 나중에 불법 도박 빚임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고 전했다. 또 다른 연예인 A씨가 억대의 돈을 빌려준 일화도 조명됐다. 유튜버 이진호는 "연예인 C씨.. 2024. 10. 16. 트럼프 바이든과 토론 중 거짓말만 30번 했다? 목차 트럼프 바이든과 토론 중 거짓말만 30번 했다? 미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첫 대선후보 TV토론 중 사실과 다른 주장을 30차례 이상 했다는 미 언론의 지적에 공화당은 침묵하거나 "늘 해왔던 주장"이라며 변호하는 분위기다. 뉴욕타임스(NYT) 등 미 진보매체들은 토론에서 고령 리스크가 불거진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사퇴를 촉구하는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거짓말을 해 민주주의를 해칠 자격이 없는 후보라고 비판했다. 지난달 20일 미 정치매체 더힐에 따르면 공화당의 노스다코타주 더그 버검 지사는 이날 미 NBC '밋 더 프레스'(Meet the Press) 인터뷰 중 트럼프 전 대통령이 토론 중 거짓말을 쏟아냈다는 말에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 2024. 7.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