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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2

의대 교수들 오늘 집단 사직!! 국민은 이해 못한다 목차 의대 교수들 오늘 집단 사직 내용 보기 전공의 집단사퇴 사태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지는 가운데 의대 교수들까지 집단사퇴 여부를 놓고 오늘 회의를 엽니다. 정부는 전공의와 의대생을 설득해야 할 교수들이 환자를 떠나 집단행동을 하는 것을 국민이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조용성 기자! 의대 교수들의 비대위 연합에 참여하는 대학이 더 많아졌군요? [기자] 네, 서울대와 연세대, 울산대 등 전국 24개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연합은 오늘 저녁 7시에 온라인으로 회의를 열어 집단 사직 여부를 결론지을 예정입니다. 원래 19개 의과대학 교수들로 시작한 비상대책위원회 연합은 이화여대와 건양대 등이 합류해 사흘 만에 24개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2024. 3. 15.
의대 교수 사직에 떠나면 국민을 잃을 것이다... 목차 의대 교수 사직 운동 확산 의료공백 메우는 공공병원에 올해 예산 948억원 지원 상급종합·공공병원 신규 의사 채용에 월 1천800만원까지 지원 정부는 전공의, 의대생에 이어 집단행동 움직임을 보이는 의대 교수들에게 현장을 지켜줄 것을 호소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3일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차관은 "교수만 사직하면 이미 현장을 이탈한 전공의들이 돌아갈 길이 없어질 뿐 아니라 동료들의 비난 속에서도 의사로서, 의대생으로서 본분을 다하고 있는 전공의와 의대생들은 더 이상 갈 곳이 없게 된다"며 "단 한 명의 학생이라도 있다면 최선을 다해 가르치는 것이 교육자로서의 기본적인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전화까지 할 수 있는 블루투스 보청기, 이제.. 2024.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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