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징계 이다영 이재영1 국대 박탈된 이재영 이다영에게 더 강력한 징계가 내려졌다!! 배구협회가 학교폭력 사건을 저지른 흥국생명 이재영. 이다영에게 예상보다 강력한 징계를 내렸다. 배구협회는 이재영. 이다영이 현역 선수 은퇴를 하더라도 미래를 보장하지 않기로 했다. 배구협회는 이재영. 이다영 등 학교 폭력에 연루된 선수는 국가대표 선수 선발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지도자로도 선발하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 배구협회는 입장문에서 "협회는 이 번 학교 폭력 사태로 인해 많은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한 책임을 통감합니다. 현재 제기되고 있는 학교 폭력 사건들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유사한 사건의 재발 방지가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라고 밝혔다. 배구협회는 "따라서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학교 폭력 가해자는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에 의거해 2021 발리볼 네이션스리그, 도쿄올림픽 등.. 2021. 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