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3 조두순 집 맞은편 월세 얻은 경찰 연 700만원 혈세 투입 목차 조두순 집 맞은편 월세 얻은 경찰 연 700만원 혈세 투입안산시가 최근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의 주거지 맞은편에 '월세방'을 구했다. 순전히 조두순 감시에만 안산시민의 연간 혈세 수 백만원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안산시는 지난 4일 안산시 단원구 와동에 거주하는 조두순 주거지 맞은편 다가구주택에 월세 형태의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법무부가 조두순 출소 직전까지 주소를 비공개하고 전날 임대차 계약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유는 감시 및 방범 활동 강화, 현장 근로자 근무환경 처우 개선 등이다. 실제 현장 근로자들은 조두순이 이사하기 직전까지 무더위와 추위를 피하지 못한 것은 물론 생리현상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생리현상은 인근 경로당에서 해소했다"며.. 2024. 11. 6. 최민환 업소보다 큰 일 터졌다.....역시나 FT 아일랜드 목차 최민환 업소보다 큰 일 터졌다.....역시나 FT 아일랜드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이 최동석에 이어 강제추행 혐의로 내사를 받는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최민환은 전처 율희 강제추행 혐의로 국민신문고에 고발돼 서울 강남경찰서에 입건 전 조사, 즉 내사에 착수했다. 고발인은 "가족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아내 율희의 가슴이나 주요 부위를 만진 것은 성적 자기결정권에 부합하지 않아 강제추행죄의 범죄 구성요건에 해당한다고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최민환은 앞서 성매매 업소 출입 의혹으로 인해 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국민신문고에 강제추행 혐의로 고발이 추가 접수돼 함께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율희는 최민환에 대해 "언젠가 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엄마는 설거지를 하고 동생 부부는 .. 2024. 10. 30. 당신을 늙게 하는 8가지 습관 목차당신을 늙게 하는 8가지 습관 노화를 막을 수는 없다. 그러나 늦출 방법은 있다. 나쁜 습관을 고치는 것이 제일이다. 노화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세포 손상이 누적돼 장기적인 기능 장애를 일으켜 궁극적으로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세포 손상 최소화가 건강을 지키는 핵심이다. 건강에 해로운 습관 8가지와 이들을 피하는 방법을 미국 폭스뉴스가 전문의 의견으로 정리했다. 1. 흡연 흡연이 평균 수명을 짧게 한다는 것은 여러 연구에서 증명되고 있습니다. 영국 최대 금연단체 ASH의 연구원들은 30세 흡연자는 약 35년을 더 살 수 있지만 비흡연자는 53년을 더 살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흡연은 유해한 화학물질에 노출돼 산소 공급을 줄이고 콜라겐을 분해하며 산화 스트레스.. 2024. 6.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