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재난지워금1 태어나자마자 응애 울지도 않은 채 눈 부릅뜨고 있는 아기 사진 보통 신생아들은 태어나자마자 큰 소리로 울기만 할 뿐 제대로 눈을 뜨지 못한다. 그런데 태어나자마자 두 눈을 부릅뜬 아이가 있어 화제를 모은다. 최근 트위터 계정 kaymafale 에는 태어나자마자 울지도 않고. 두 눈 부릅뜨고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이는 입을 꾹 다문 채. 어딘가를 뚫어져라 응시하고 있었다. 그 표정이 너무 진지하고 생각에 잠긴 것 같아 보여 보는 이들을 놀랍게 한다. 해당 트위터 계정 사용자는 사진과 함께 "이 아이는 이미 태어나서 후회하는 것처럼 보인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해당 사진은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박". "너무 신기하다". "2회차 인생인가".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 2021. 5.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