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1 코로나 확진자 하루 1000명 대유행 직전 상황!!!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 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은 현재 코로나 19 위험 상황이 4차 유행 갈림길에 섰다며 유행이 확산하면 하루 500명에서 1000명으로 환자 급증을 우려했다. 최근 집단감염이 잇따른 유흥업소, 교회, 실내체육시설 등에서 방역수칙 위반 사려 1가 확인되고 있다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벌하기로 했다. 동시에 모임은 취소하고 예방접종에 동참해줄 것을 국민들에게 호소했다. 권덕철 1 차장은 4일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지난 1년의 경험을 돌이켜보면 현재의 상황은 대유행이 본격화되기 직전과 유사한 점이 많다"며 "지금 우리는 4차 유행이 시작될지 모르는 갈림길에 서 있다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권 1 차장은 "하루 평균 500여 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 2021. 4.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