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지원금 2백만 원 신청 예술인 3,400명에 추가 신청 바로가기

 

코로나 지원금 200만 원 신청 바로가기

목차

 

코로나 지원금 200 예술인 소개

지난달 코로나19 한때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을 받지 못한 예술가 3400여 명에게 지원금을 받을 길이 열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28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아 예술인 3400명에게 1인당 2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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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내(1인가구 기준 월 97만 2,406원)인 예술인으로, 5월 31일 기준 예술활동 증명 또는 신진 예술인 예술활동 증명을 신청하거나 증명을 마친 상태여야 합니다. 다만, 2차 코로나19 일시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이나 6차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또는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을 받았다면 신청할 수 없습니다.

 

 

코로나 지원금 200만원 신청

 

 

 

 

코로나 지원금 200 예술인 선정 결과

신청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창작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선정 결과는 9월에 발표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kawf.kr) 내 사업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전용 상담창구 전화(02-3668-0300)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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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박영정)과 함께 예술활동 증명 지연으로 '2차 코로나19 일시 문화예술인 활동 지원금(이하 2차 활동 지원금, 5월 31일 공고)'을 신청하지 못한 예술인 3400명을 구제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당초 지난 5월 31일 기준으로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만 2차 활동 지원금 사업에 신청할 수 있었으나 최근 예술활동 증명 신청자 급증으로 증명 발급이 지연돼 신청하지 못한 예술인의 민원이 발생해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지원금 200만원 신청

 

 

 

 

코로나 지원금 200 예술인 추가 지원

이에 문체부는 지난 5월 25일 종료된 1차 활동 지원금 사업 집행 잔액 68억 원을 활용해 최초 계획한 3만 명 외에 추가로 3400명에게 활동 지원금 2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추가 지원 사업에는 예술활동증명 절차 완료자 외에도 5월 31일 기준 예술활동 증명을 신청한 사람 중 기준 중위소득 50% 이내(1인 가구 972,406원)인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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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활동증명 절차와 소득정보 확인 등 선정 심사를 병합해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기존에 활동 지원금을 신청했지만 지원금을 받지 못한 예술인들은 자동으로 추가 신청돼 별도 신청할 필요가 없다. 추가 지원 신청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창작준비금 시스템(www.kawfartist.net)을 개선한 뒤 7월 중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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