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재난지원금 대상 신청 금액 일정 - 특고, 프래랜서, 저소득층
지금 현재 4차 재난지원금 준비가 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금 현재 코로나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조금이 나다 달래주기 위해서 정부에서 발표한 정확한 정보를 지금 현재 종합하여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4차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
이번 코로나 집합 금지로 인해 사업이 어려워진 소상공인에게 그에 따라 고용이 불안해진 취약계층에게 대하여 긴급 피해 지원금을 지원을 하려고 합니다. 지금 현재 지원 대상인 5인 이상 소기업까지 대상을 확대하였습니다. 지원 정책을 평소에는 5억 원으로 3차 지원 때는 5억 원까지 하였으나 지금 현재는 지원 금액을 늘려서 10억 원으로 큰 폭으로 늘리기로 하였습니다.
4차 재난지원금 빈곤층, 노점상 임시, 특고, 임시 일용직 신청
지금 현재 한계 근로 빈곤층인 조점상과 임시 일용직에게도 5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지금 현재 3차 재난지원금에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소상공인 모든 사람들도 대규모 대상에 포함되면서 재정 건전성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원을 할지 여부를 가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4차 재난지원금 지원금액, 내가 어디에 속하지는 알 수 있나?
지금 현재 1차 추경안으로 15조 원을 마련했고, 소상공인/취약계층에 8조 1,000억 원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또 긴급 고용지원에 2조 8000억 원을 코로나 방역대책에 4조 1000억 원을 지급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지금 현재 자기가 운영하는 업종이 어디에 속해있는지 기존에 집합 금지 행정명령 이행확인서를 받았으면 거기에 자신이 어디에 속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2차 3차 재난지원금 때에는 자신이 사업장을 여러 개를 가지고 있다면 중복 지원을 할 수 없었는데요. 그러나 이번에는 4차에는 2개 운영하는 사업주라면 150%, 3개면 180%, 4개 이상이면 200%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4차 재난지원금 근로취약계층 고용안정금, 프리랜서, 특고 신청
고용보험에 미가입되어 있지만 근로를 하는 프리랜서들에게도 지원금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기존에 70만 명에게는 50만 원이 새롭게 추가되는 10만 명에게는 100만 원이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 법인택시 기사분들도 작년 대비 매출이 감소한 인원에게는 70만 원이 지급되고 방문 돌봄 서비스 종사자들에게도 6만 명 에게 50만 원이 지원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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