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4차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 및 홈페이지

 

 

지금 현재 정부가 코로나 19사태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근로 취약계층을 최대 5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결정하였습니다. 지금 현재 그중에서도 가장 핵심은 코로나 방역조치로 영업제한 및 손실을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이달 말부터 지원이 된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소상공인을 위하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원 대상과 홈페이지와 내용을 자세히 알어보겠습니다.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신청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원 대상은??

4차 재나지원금은 코로나 3차 확산으로 인하여 피해가 되서 집계된 계층에 지원이 된다고 합니다. 요번에 4차 재난지원금에서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원 대상과 지원 유형은 방역 조치 강도, 업종별 피해 수준에 따라 3기존 3개의 유형 집합금지, 집합제한과 일반에서 5개 유형으로 세분화 한다고 합니다. 집함금지연장, 집합금지완화, 집합제한, 일반 경영위기, 일반 매출감소로 되었습니다. 다만  신청일 기준으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에게만 지원금이 지금되므로 휴업 폐업한 소상공인은 재난지원금을 지급받을 수가 없습니다.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대상

 

 

대상별 지원금?

먼저 1월 2일 방역지침 이후 집합금지 조치가 이어지고 이는데여 집합금지 연장 업소의 경우에는 500만원의 지원금을 지원 받을수가 있습니다.  연장에는 노래방, 헬스장, 실내체육시설, 유흥주점 등 11개 업종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한편 1월 2일 이후 집합금지에서 집합제한으로 방역 지침이 전환돼 일부 영업이 가능해진 집합금지완화 업종에 속하는 사업체는 400백만원 정도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 집합금지 완화 업종에는 학원, 겨울 스포치 시설 등 2종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홈페이지

 

일반업종과 지합제한 지원 금액은?

집합제한 영업제한 업종에 해당되는 식당,카페, PC방, 숙박업등 10개 업종에는 3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고 전세버스 운송업 등과 같은 일반 업종 가운데 매출이 20% 이상 감소한 경영위기 입반 업종은 2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고 그외에 지한 해에 비해 매출이 감소한 연 매출 10억원의 이하의 매출 감소 일반 업종에 대해서는 1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딘다고 합니다. 집함금지 업종 300만원, 영업제한 업종 200만원, 일반 업종 100만원 입니다. 

 

4차 재난지원금 업종별 정리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홈페이지

사업자번호 조회 시 행정 정보로 확인되지 않는 사업자입니다. 사업체의 경우 집합금지업종 300만원, 영업제한업종 200만원, 일반업종 10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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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버팀목자금

 

4차 재난지원금과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가 다른점?

근로자 5인 미만 규정이 없어지고 4차 재난지원금에 포함되는 버팀목자금 플러스의 경우에는 기존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의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이 사라지고 기준완화에 지원 대상 수가가 39만 8000여 곳이 추가 되었습니다. 일반 업종 지원 대상 매출 한도 기준이 4억원에서 10억원 상향되고 또한 일반 업종의 지원 대상 매출 한도를 기존 4억에서 10억으로 상향 하였습니다. 기존 집합제합 업종이라도 2019년에 비해 매출액이 감소한 업체만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집합금지 업종은 매출 감소와 무관하게지원금이 지급된다고 하니 조건에 포함된다면 합니다. 

 

1인 1사업장 지원원칙 에서 1인 다수 사업장 최대 2배 지원금지급

한편 지난 3차 재난지원금 때까지는 1인이 다수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라도 1곳에만 해당이 가능했는데 이제 다수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 업소 수에 따라 최대 2배에달하는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 사업주가 2개의 운영하는 경우 지원금의 150%, 3개 업체 운영시 180%, 4개이상의 업체를 운영한다면 최대 금액인 2배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사업주가 각각 다른 업종의 사업체를 우녕ㅇ하는 경우는 대한 지원금 지급 세부 기준은 추후 추가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자체가 관리 중인 노점상도 지원금 지급

지금 현재 코로나19 피해가 심각한 노점상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지방자치단체가 관리 중인 노점삼을 대상으로 부가가치세법 사업자등록을 전제로 업체당 5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만약에 지자체가 관리하지 않거나, 사업자등록이 어려운 노점사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보건복지부 한시생계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제 곧 4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추경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28~29일경에 지원금이 지급딜 전망이라고 하는데요. 버팀목자금 플러스 외에도 소상공인을 위한 전기료 감면 혜택, 부모님의 실직이나 폐업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에게는 250만원을 지원하는 특별근로장금금, 소득이 줄어 생계가 힘든 한계 근로 빈곤층에게는 지급되는 힌시 생겨지원금이 있으니, 4차 재난지원금을 통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어떤것들이 있는 꼼꼼 확인해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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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재난지원금 대상 신청 금액 완벽한 정리!!!특고, 프래랜서, 저소득층